버거스올마이티(대표 강태욱)는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 강기영을 선정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주가를 띄우고 있는 강기영은 시니어 변호사인 ‘정명석’역으로 등장해 국민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버거스올마이티는 광고기획사 주식회사 젤로(대표 정지혜)와 함께 배우 강기영을 모델로 채택해 버거스올마이티의 인지도 상승과 가맹 확장, 햄버거 시장에 자리를 잡을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온 버거스올마이티는 스매시드패티를 기반으로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등 전국각지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배우 강기영과 버거스올마이티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느새 아는 곳만 찾아다니지는 않은가? 더 맛있고 가성비 좋은 새로운 수제버거집을 소개한다.
경상도에서만 맛볼 수 있던 수제버거 찐 맛집이 드디어 서울에 상륙했다. 신논현역에 자리를 잡은 버거스올마이티는 육즙 가득한 버거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가봐야 할 곳이다. 인기 메뉴인 ‘더블치즈버거’는 소고기 와규 패티를 얇게 다져 구웠기 때문에 한입 물면 육즙의 풍미가 그대로 퍼진다. 양파가 느끼한 맛을 충분히 잡아주지만 그래도 느끼한 게 싫다면 ‘그릴드 치킨버거’를 추천한다. 매콤한 데리야키 소스와 양파 볶음이 해결해 줄 것.
롯데백화점 동래점이 개점 20년을 맞아 진행된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1층을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이곳에서는 미식, 예술, 라이프를 테마로 각각의 공간을 구분해 새로운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우선 브런치·가드닝 부문에서는 지역 맛집으로 손꼽히는 ‘영도우’, ‘버거스올마이티’, ‘컵넛’, 청담 유명 베이커리 ‘버터풀&크리멀러스’, 커스터마이징 과일 티 브랜드 ‘제네랄드링크샵’ 등이 입점했다.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버거스올마이티, ‘슈퍼뱀버거 챌린지’ 실시… “성공 시 1년간 햄버거 무료”
버거스올마이티 본점 단독 진행
슈퍼뱀버거 챌린지 미션은 제한 시간 30분 동안 햄버거 2.5kg, 패티 1kg, 감자튀김 3인분을 모두 먹으면 성공이다. 미션을 성공한 고객에게는 도전 비용 전액 환불과 함께 1년 햄버거 무료 식사권 혜택을 제공한다. 버거스올마이티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먹는 재미와 도전하는 재미를 주고자 ‘슈퍼뱀버거 챌린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버거스올마이티(대표:강태욱)는 종합광고기획사 ‘광고하는사람들’(대표:구광민)과 국내 브랜드 확산 촉진을 위한 마케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거스올마이티는 2020년 6월 창업, 1년간 부산 지역 햄버거 시장에 변혁을 가져온 브랜드로 현재 전국으로 확장 중이라고 전했다. 광고하는사람들은 버거스올마이티 1호점 개업시기 부터 브랜딩, 마케팅을 전담으로 맡은 종합광고기획사로 공식적으로 MOU 협력에 대해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